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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전자, 금속 재생사업으로 '원자재 슈퍼 사이클' 위기 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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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전자, 금속 재생사업으로 `원자재 슈퍼 사이클` 위기 극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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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기업 활동이 재개되면서 구리와 주석 등 산업용 원자재 가격이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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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들은 전자 제품 등 이른바 `보상적 소비`로 수요가 급증한 제품 생산 라인 가동을 늘리고 있다.

    전기차, 수소 에너지, 5세대 이동통신(5G) 등 차세대 산업 분야에 진출하는 기업도 늘면서 원자재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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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재의 가격이 폭등은 관련 기업들에도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엠케이전자는 금속 재생 사업으로 관련 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솔더볼 생산 및 납품을 하는 엠케이전자는 솔더볼 제품의 원재료인 주석과 은을 재생해 원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금속 재생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엠케이전자는 이를 통해 생산 단가를 최소화해 원가경쟁력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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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케이전자 관계자는 "최근 미얀마 쿠데타 등 동남아시아에서 수급이 주로 이어지고 있는 원재료 공급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당사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귀금속 정제 기술로 금속 재생 사업 운영을 통해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급증한 물량에도 안정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솔더볼의 원재료인 주석과 은의 재생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당사의 정제 기술을 통하여 10년안에는 금, 팔라듐, 구리 등 본딩와이어에 사용되는 원재료도 재생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재생 시스템이 완벽히 적립된다면 최대 5%까지의 영업 이익률 개선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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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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