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블룸버그]](https://img.wowtv.co.kr/wowtv_news/dnrs/20210323/B20210323024516753.jpg)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올해 베트남의 장기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당초 `부정-negativ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다만 무디스는 베트남의 국가신용등급은 `Ba3`로 유지했다. 무디스는 베트남의 재정 건전성이 개선되고 경제도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등급 전망 상향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무디스는 코로나 팬데믹 악영향으로 생산, 무역 및 소비 침체가 전세계에서 나타났지만, 베트남의 경우 이를 기회로 삼아 착실하게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생산과 무역, 소비 변화에 베트남 수요는 더욱 늘 것으로 전망했다.
무디스는 이번 평가에서 베트남이 환경, 사회, 대기오염, 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환경변화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이번 무디스의 신용등급 전망에서 평가를 두 단계나 올린 배경에 대해 "코로나19 이후 전세계적으로 이런 사례는 없었는데, 그만큼 베트남 경제에 대한 상당한 인정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