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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스트라제네카백신 접종 중단 근거 없어"…접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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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스트라제네카백신 접종 중단 근거 없어"…접종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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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현재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예방접종을 중단할 명확한 근거가 없어 우리나라에서 당초 계획대로 접종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혈전 발생이 예방접종으로 인해 발생했다는 징후가 없다며, 공포로 인해 접종을 중단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또, 유럽 의약품청(EMA)의 조사 결과에서도 오스트리아에서 발생한 2건의 혈전증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과 관련 근거가 없으며,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에서 신고 된 혈전색전증 환자 수가 일반 인구에서 보인 것보다 더 높지 않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까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으로 약 57만 명이 접종했으나, 예방접종과 혈전증과의 관련성이 인정되는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다.

    추진단은 "혈전증은 코로나19 백신의 이상반응에 포함된 질환은 아니며, 우리나라에서 접종하는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은 유럽 등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국내에서 생산한 백신"이라고 전했다.


    또,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 여부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관련 근거자료를 분석하며, 유럽 의약품청 조사결과 및 다른 국가들의 사례 등을 전문가들과 면밀히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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