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제이 컴퍼니(대표이사 조윤희)가 운영하는 한국식 왕돈까스 전문 브랜드인 101번지 남산돈까스가 3월 12일 충청남도 홍성에 신규점 오픈하였다. 이번에 오픈한 충남 홍성 지점은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처에 아파트 단지와 청운대학교 홍성캠퍼스가 밀집하여 방문 및 포장 고객과 대학가 근처로 개학한 학생의 방문이 높은 상권에 위치하고 있다.
101번지 남산돈까스 홍성점에서는 국내산 생등심으로 만든 정통 한국식 왕돈까스, 생선까스, 함박스테이크, 쫄면, 모밀 등 다양한 메뉴들이 본점 30여 년간의 Know-How 그대로 수제 제조 방식과 동일한 맛으로 제공된다.
101번지 남산돈까스의 이상필 부사장은 "코로나 시기에도 고객님들의 사랑으로 전국적으로 101번지 남산돈까스가 성장하고 있어 항상 감사히 생각하며 늘 최선의 맛과 위생에 더욱 신경을 쓰고 보다 나은 서비스로 국민 돈까스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점의 경우 남산 소파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30여년간 많은 방문자를 유입하는 지역명소로 유명하다. 코로나 불황 시기에도 월 평균 3-4개의 매장을 꾸준히 오픈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사업도 101번지 남산돈까스 남산 본점을 수십 년 동안 운영한 곳에서 직접 책임 운영한다.
101번지 남산돈까스 가맹사업을 운영하는 에스엠제이컴퍼니는 특제소스에 대한 특허, 물류관련 특허,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메인비즈 선정, 공정거래위원회 착한 프랜차이즈 선정,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수상 등 탄탄한 기업기반을 갖춘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