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美 국채금리 '추가급등 vs 안정'…10일 '판가름'

미 2월 소비자물가 지표 '주목'
전월대비 0.4% 상승 예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 국채금리 `추가급등 vs 안정`…10일 `판가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맞물려 미국의 물가지표에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0일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 지표가 발표된다. 시장에선 전월대비 0.4%, 전년동월과 비교해선 1.7%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시장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미국 10년 국채 금리 속등 현상이 다시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시중 금리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 흐름에 중요한 고비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관심은 헤드라인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코어(식료품제외) 소비자물가 상승폭"이라며 "현재 2월 코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시장 예상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1.4%인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경우 물가 불안은 다소 진정될 여지는 있다"고 분석했다.

    박 이코노미스트는 "2월 소비자물가가 예상치에 부합할 경우 전년동월 기준으로 지난해 2월(2.3%)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소비자물가 수준이 사실상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복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 재무부에 따르면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현지시간 8일 기준으로 1.59%를 기록, 이달초 1.45%에서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