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원·달러 환율, 4개월만에 1130원 돌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4개월만에 1130원 돌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달러 환율이 장중 1130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11얼 이후 약 넉달만이다.

    5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6.70원 오른 1,131.8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1월5일(1,133.9원·장중 고점) 이후 넉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간밤 제롬 파월 미 연방 준비제도(Fed) 의장이 채권 금리 상승을 막을 별다른 해결책을 내놓지 않으면서 실망감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