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10.42

  • 19.37
  • 0.75%
코스닥

768.48

  • 12.16
  • 1.61%
1/4

김동성,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김동성(41)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동성은 지난 27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 용인시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채 발견돼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그는 의식이 있던 상태로,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성은 2018년 아내와 이혼한 뒤 최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프로그램에 연인 인민정과 출연해 재혼 의사를 밝혔다.

그는 방송을 통해 전 부인과 자녀들에 대해 양육비를 제대로 주지 않는다는 의혹을 해명하기도 했다.

김동성 극단선택 시도(사진=TV조선 방송 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