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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 또 달라졌네…성형설 후 20대 얼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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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9)가 사뭇 달라진 외모를 자랑해 주목받았다.
26일(현지시각) 데미 무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데미 무어가 편한 청바지, 니트에 베레모를 쓰고 앉아 양손을 활짝 펼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새침한 표정으로 고개를 살짝 튼 데미 무어의 얼굴은 한층 젊어진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겼다. 올해 58세인 그는 얼굴에 잔주름 하나 없이 탱탱하고 혈색있는 모습으로, 20대라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파리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패션쇼에서 달라진 모습으로 인해 성형설에 휩싸였던 그는 한 달여 만에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데미 무어는 영화 `사랑과 영혼`, `위험한 상상`, `주홍글씨`, `폭로`, `어 퓨 굿 맨` 등에 출연했다. 이혼한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사이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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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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