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배우 김석훈을 모델로 한 `흥국생명 다사랑 플러스 암보험`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흥국생명은 `김석훈의 보험 이야기`라는 컨셉으로 상품의 주요 보장 내용 설명과 고객 사례 소개, 고민에 대한 문답 형식의 광고를 통해 고객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암 치료 시 필요한 진단금·입원비·수술비·항암약물방사선치료비뿐만 아니라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이해하기 쉬운 광고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번 광고로 암보험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와 필요성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