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160.84

  • 153.12
  • 2.19%
코스닥

843.68

  • 7.41
  • 0.89%
1/6

美 가정집 침입한 무장강도, 12살 꼬마 총격에 사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 가정집 침입한 무장강도, 12살 꼬마 총격에 사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밤 집으로 침입한 무장 강도를 총을 쏴 쫓아내고 할머니를 구한 미국의 12살 소년이 주목받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새벽 1시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골즈버러의 한 주택에 강도 2명이 얼굴을 가리고 총을 소지한 채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며 73살 할머니를 쐈다.

    ADVERTISEMENT


    그러자 할머니의 손주인 12살 소년이 무장강도 한명에게 총을 발사했으며, 놀란 강도들은 곧바로 도망쳤다.

    총을 맞은 강도 칼릴 헤링(19)은 집을 나가 도망가던 중 길거리에 쓰러져 숨졌으며, 다른 한명은 경찰이 추격하고 있다.

    ADVERTISEMENT


    할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년은 인명 피해를 냈지만, 정당방위로 인정돼 기소되지 않을 전망이다.


    경찰은 소년이 할머니를 쏜 강도들을 쫓아내기 위해 총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범죄 혐의를 적용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