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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메드, 일동제약과 60억원 투자 유치·신약개발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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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메드, 일동제약과 60억원 투자 유치·신약개발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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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 난치성 신약개발 바이오업체인 아보메드는 일동제약으로부터 투자 유치와 신약개발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일동제약은 아보메드에 60억원의 투자를 단행하는 한편, 아보메드와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신약 연구개발 및 사업모델 발굴 등과 같은 연구개발(R&D)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아보메드의 자회사인 미국 아보메드 파마슈티컬스(ARBORMED Pharmaceuticals)의 인프라를 활용해 향후 미국 시장 진출과 관련한 업무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보메드는 희귀 난치성 질환 분야의 신약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미국, 독일 등지의 파트너사로부터 도입한 윌슨병 치료제, 류마티스 및 건선 치료제, 마취제 등 신약 파이프라인도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인 미국 아보메드 파마슈티컬스는 국내 신약과 제네릭의약품의 미국 임상 및 허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항암제 등 다수 의약품에 대한 미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하고 있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는 "우수한 R&D 인프라와 유망 파이프라인을 갖춘 아보메드와 제휴를 맺게 돼 기대가 크다"며 "아보메드와 함께 추진하는 신약 연구개발 과제의 실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원빈 아보메드 공동 대표는 "두 회사가 가진 강점들이 시너지를 일으켜 좋은 성과를 창출해 내기를 바란다"며 "공동의 이익과 목적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보메드는 희귀 난치성 질환인 윌슨병(인체내 구리의 대사 이상으로 구리가 간, 뇌, 안구, 신장, 적혈구 등에 침착함으로써 생기는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자회사를 통해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아이큐어, 펜믹스 등과 제휴해 미국시장 진출을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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