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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종결자’ 진민호, 마미손과 신곡 ‘발라드가 싫어졌어’ 컬래버…이색 라이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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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민호와 마미손이 만난다.

진민호는 9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마미손과 라이브 합방을 진행한다.

이날 진민호는 마미손과 함께 근황 공개부터 치킨 먹방, 어려운 노래 월드컵 등 다채로운 코너와 토크로 방송을 풍성하게 채운다. 두 사람은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를 발휘하는 찰진 케미로 안방에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진민호는 신곡 ‘발라드가 싫어졌어’를 마미손과 컬래버 무대로 펼칠 계획이라 두 사람이 선보일 노래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진민호는 지난달 30일 새 미니앨범 ‘Color Of Love(컬러 오브 러브)’를 발매하며 9개월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발라드가 싫어졌어’는 평소에 흔히 듣던 사랑 노래가 이별을 경험했을 때 더 큰 아픔으로 다가오는 경험을 표현한 곡으로, 진민호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력이 리스너들에게 공감을 자아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진민호와 마미손이 펼칠 라이브 방송은 9일 오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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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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