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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책 기대감·기업 호실적' 美 증시…투기 우려 공존

"주식시장 1년간 과대평가…게임스톱·비트코인 투자 아닌 투기"
우버·트위터·디즈니 등 금주 기업 실적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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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가 전문가들은 미국의 추가 부양책과 기업 호실적 기대감이 시장에 깔려 있지만 투기에 대한 우려 가능성을 제기했다.
    서밋 글로벌 인베스트먼트의 맷 하나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로이터통신을 통해 "대부분 투자자들은 평소보다 위험 자산을 늘리려고 한다"면서 "경기부양책에 대한 무한 기대와 양호한 실적을 보여준 기업 등이 결합돼 투기를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킹스뷰 자산운용의 폴 놀테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경제를 개방하고 백신이 효과를 발휘하기 시작했다고 투자자들은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한 해 동안 주식 시장은 과대평가되었고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게임스톱과 비트코인은 투기의 징후이지 투자가 아니다"며 우려가 공존한다고 경고했다.
    오펜하이머의 존 스톨츠푸스 수석 투자전략가는 블룸버그에서 "사람들이 더 안전하게 느끼면 투자자들은 경기가 반등하면서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경기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투자자들은 이번 주 발표될 기업 실적에 주시하고 있다. 우버, 리프트, 트위터, 코카콜라, 디즈니 등 굵직한 기업들이 실적을 공개한다.
    팩트셋에 따르면 지금까지 4분기 실적을 발표한 기업 중 81%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어 2008년 분석을 시작한 이후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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