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3.06

  • 17.30
  • 0.69%
코스닥

692.00

  • 1.15
  • 0.17%
1/3

윤병학 쎌마 회장 "코로나 치료제 임상 3상 기대"

관련종목

2024-11-28 04:4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병학 쎌마테라퓨틱스 회장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임상 3상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8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이번 글로벌 임상 3상은 코카시안, 아시안을 모두 포함해 진행되는 만큼, 성공한다면 다국가, 다인종으로 전파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매우 효율적인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쎌마는 지난해 4월 러시아의 팜신테즈라는 바이오제약 상장사와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해 네오비르 후보물질 기반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윤 회장은 "네오비르가 가지는 면역 체계 활성을 통한 항바이러스 작용 기전을 고려하면 변종 바이러스에 있어서도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능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