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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열두달, 천재 싱송라들의 특급 만남…8일 콜라보 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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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이진석과 싱어송라이터 열두달(12DAL)이 이별을 노래한다.

8일 오후 6시 로칼하이레코즈(Local High Records)를 통해 발매되는 이진석과 열두달의 콜라보곡 ‘사랑이 나를 부를 때’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랑이 나를 부를 때’는 이별의 상처와 남겨진 아픔을 표현한 곡으로, 열두달의 감성 보컬과 함께 잔잔한 건반이 리스너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이진석은 이번 신곡을 통해 다시 한번 천재 아티스트 면모를 뽐내거나, 명품 보컬 열두달의 지원사격을 받은 만큼 완벽한 케미도 자랑할 계획이다.

지난 2014년 ‘지울 수 없는 기억’으로 데뷔한 이진석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것은 물론, 인디뮤지션들의 앨범 참여와 본인 앨범의 작사 및 작곡, 편곡, 프로듀싱까지 담당하며 만능 아티스트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진석과 호흡을 맞춘 열두달 역시 영국 버스킹 싱어송라이터 Anne-marie Allen(앤 마리 앨런)과의 콜라보곡 ‘Light up’(라이트 업)과 싱글 ‘나에게 말해요’ 그리고 작사 및 작곡, 프로듀싱 작업 등으로 자신만의 음악색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이진석은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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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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