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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눈 커져 눈 시려울 정도"…아이돌 부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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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 후 한껏 예뻐진 외모를 뽐냈다.

이세영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세영은 머리를 틀어 올리고 메이크업을 한 모습. 볼터치에 상큼한 립메이크업까지 아이돌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세영은 최근 쌍꺼풀 수술, 눈매교정술, 윗트임, 뒤트임, 밑트임 수술을 한 바. 수술 후 이세영은 유튜브 개인채널을 통해 수술을 한 이유에 대해 “콤플렉스였다. 20살 때부터 계속 쌍꺼풀 수술이 하고 싶었는데 직업도 직업인지라 계속 못하다가 32살 먹고 큰 맘먹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콤플렉스 극복된 것 같다. 눈이 커져서 눈이 시려울 정도다”며 만족해 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달 유튜브를 통해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이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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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janga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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