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한 후 하루만에 반락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10분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보다 2,400원(9.23%) 급락한 2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일인 지난 3일 상한가 이후 하루만에 급락세다.
지난 2011년 설립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로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 휴보(HUBO)를 개발한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초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인 `휴보(HUBO)`를 개발하며 관련 기술력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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