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93.54

  • 698.37
  • 12.06%
코스닥

978.44

  • 159.26
  • 14%
1/2

소니 '코로나 집콕 특수' 누렸다…순익 11조원 돌파 전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소니 `코로나 집콕 특수` 누렸다…순익 11조원 돌파 전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본 전자업체 소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한 가운데 기록적인 수익을 낼 것으로 보인다.

    소니는 2020회계연도(2020년 4월∼2021년 3월)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순이익이 전년도보다 86.4% 증가한 1조850억 엔(약 11조 5천249억 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을 3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 10월에 예상한 것보다 2천850억엔(36%) 늘어난 수준이다.

    전망대로라면 소니는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1조 엔을 돌파하게 된다.


    작년 4∼12월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87.0% 증가한 약 1조648억 엔을 기록했다.

    코로나19가 확산해 소비자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플레이스테이션 등 게임 관련 기기의 수요가 확대한 것이 소니의 수익 증가로 이어졌다.

    실제로 영역별 실적을 보면 게임·네트워크 서비스의 매출액 증가가 두드러졌다.



    2020년도에 이 분야의 매출액은 전년도보다 33%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