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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난데없는 소년원 출신 논란…"허위·악성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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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난데없는 소년원 출신 논란…"허위·악성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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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데프콘 측이 `소년원 출신`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데프콘 소속사 SM C&C는 2일 공식 입장을 내고 "소년원 수감, 10호 처분(2년 이내 소년원 송치 처분)은 사실무근이며 군 면제를 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최근 온라인을 통해 유포된 내용은 허위의 악성 루머"라며 "현재 루머 및 허위사실과 관련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응책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권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데프콘이 지난달 30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형사 캐릭터로 등장하자 일부 누리꾼은 `소년원 출신 데프콘이 형사 캐릭터를 맡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하차를 요구했다.
    이는 데프콘이 8년 전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학창 시절 패싸움에 연루됐다는 과거를 밝힌 데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데프콘이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혔듯 오래전 당시 어울리던 친구들과 패싸움에 동참한 바 있다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당시 피해자에게 사과했고 평생 반성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노력하며 살아왔다. 아직도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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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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