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93.54

  • 698.37
  • 12.06%
코스닥

978.44

  • 159.26
  • 14%
1/2

호텔신라, 2020 연매출 '반토막'…코로나 타격 현실화

연매출 전년비 44.2% 줄어든 3조 1,880억
영업적자 3,607억 적자전환…코로나19 영향

"코로나19 극복하고 수익성 개선할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호텔신라, 2020 연매출 `반토막`…코로나 타격 현실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호텔신라는 2020년 총 매출액이 직전해 보다 44.2% 줄어든 3조 1,880억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연간 영업손실은 3,607억 원, 당기순손실은 2,833억 원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2020년 4분기 기준으로 매출은 8,419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5% 줄었고, 영업이익은 352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사업별로는 TR(면세)부문 매출이 전년비 47% 감소한 7,423억 원, 영업손실은 167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시내점과 공항점 모두 부진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각각 -27%, -8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호텔·레저 부문은 매출 996억 원(-25%), 영업적자는 185억 원에 달했다.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한 투숙률 감소가 매출 타격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호텔신라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적극적 대응을 지속하여, 코로나 19 영향을 극복하고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전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