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가 1월 29일 SBS PLUS `트렌드 레코드` 시즌2에서 자신이 평소 즐겨 쓰는 S2ND(에스투엔디) 터치미 쿠션을 소개해 주목받고 있다.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 유라는 `터치미 쿠션`을 자신의 최애 쿠션이라고 소개하며, `S2ND(에스투엔디) 터치미 쿠션`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우수한 커버력과 오랜 시간 지나도 무너짐 없는 지속력을 뽑았다. 또한, 유라는 `S2ND(에스투엔디) 터치미 쿠션`을 겨울에 쓰기 좋은 쿠션으로 평가하며, 해당 쿠션은 피지 조절 성분이 있어 유분 컨트롤에도 도움이 되고, 밤이 되어도 뜨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된다고 밝혔다.
유라가 방송에서 소개한 `S2ND(에스투엔디) 터치미 쿠션`은 세미 매트 제형으로 옐로우 베이스 `어썸`과 핑크 베이스인 `블링` 총 2가지 호수로 출시되었다. 유라는 `블링`을 직접 얼굴에 사용하며, 핑크베이스가 자신의 피부 위에 화사하게 얹어져 피부 표현에 굉장히 만족감을 내비쳤다.
유라가 소개한 `터치미 쿠션`은 SNS 상에서 유명세를 얻은 S2ND(에스투엔디)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SNS 상에서 유명세를 치른 톤업크림의 뒤를 이어, 쿠션 또한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해당 쿠션은 S2ND(에스투엔디) 홈페이지에서 유라 방영 기념 할인 이벤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