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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튜닝, 직접 장착해보는 AR앱 '게러지튠' 오픈베타 출시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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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자동차 부품 유통사인 (주)제뉴인카앤파츠가 오는 28일부터 모바일 자동차 튜닝 플랫폼 `게러지튠(GARAGE TUNE)`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AR 자동차 튜닝 이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게러지 튠은 수입 자동차 오너들이 시범장착이 불가능한 고가의 튜닝제품을 자신의 차량에 AR(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미리 장착해 볼 수 있는 모바일 자동차 튜닝 애플리케이션이다.

본 오픈 베타 프로모션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자신의 차량에 다양한 종류의 튜닝 휠들을 자유롭게 장착해볼 수 있게 되며 별도의 회원가입과 차량 등록 없이도 간단 어플리케이션 설치만으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차량 없이도 튜닝체험이 가능한 랜덤박스 이벤트와 실제 차량에 다양한 종류의 휠들을 AR기술을 통해 자유롭게 장착해보고 해당 휠의 장착 이미지를 캡처하여 앱의 공유 기능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게러지 튠 오픈 베타 프로모션은 내달 11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PS5, 핸들커버, 차량용 쿠션, 에어컨 필터, 보온커버 등을 경품으로 준다.

제뉴인카앤파츠 길형용 대표는 현재 베타 서비스 기간에는 안드로이드 버전만 다운로드가 가능하나 빠른 시일 내에 iOS버전을 비롯하여 앱 내 다양한 튜닝 제품들을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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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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