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KSCI) 건강식품 엘라스틴 부문 1위 제품으로 선정된 `셀티바 엘라스틴 데스모신`이 1월 27일 롯데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
셀티바 엘라스틴 데스모신은 하루 1포로 엘라스틴 75mg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해 10월 CJ홈쇼핑을 통해 진행한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해당 제품은 데스모신과 이소데스모신을 함유한 가다랑어 엘라스틴 펩타이드와 500Da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주원료로 한다. 데스모신과 이소데스모신은 가다랑어 엘라스틴 내에 존재하는 독특한 아미노산으로 엘라스틴이나 콜라겐 내 교차결합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진짜 엘라스틴`을 구분 짓는 지표로 사용된다.
주원료인 엘라스틴 펩타이드, 피쉬콜라겐 외에도 히알루론산, 비타민C 등을 부원료로 함유하고 있다. 또한 특허 효소 분해 공법(특허 제 6122276, 6245924 연관)을 통해 흡수율과 용해도를 높였다. 상큼한 자몽맛 분말 스틱으로 물 없이 간한 섭취가 가능하고 휴대성도 뛰어나다. 한편 셀티바 엘라스틴 데스모신은 1월 27일 새벽 1시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되는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