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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백신 3차 공모에 셀트리온·셀리드 등 선정

입력 2021-01-26 11:47
수정 2021-01-2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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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임상 지원 1,388억 원 확대


정부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지원 제 3차 공모`에 셀트리온과 대웅제약, 셀리드, 유바이오로직스가 선정됐다.

26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제3차 공모 선정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과거 2차례(2020년 8월,10월)에 걸쳐 총 6개 과제에 대해 임상시험을 지원했다.

과거 지원한 치료제는 셀트리온(1,2상 지원)·녹십자(2a상 지원)·대웅제약(1,2a상 지원) 3개, 백신은 제넥신(1,2a상 지원)·SK바이오사이언스(1상 지원)· 진원생명과학(1,2a상 지원) 3개였다.


제3차 공모에서는 치료제 8개, 백신 2개의 10개가 지원했으며 최종 4개가 선정됐다.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는 해당기업의 과제 신청 내용 및 임상2·3상 동시 승인 등을 근거로 사업단에서 과제를 선정·평가해 확정했으며 3상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대웅제약의 약물재창출 치료제는 2,3상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셀리드는 바이러스전달체 백신 1,2a상에 대해, 유바이오로직스는 합성항원 백신 1,2상에 대해 지원받는다.

이번 3차 공모를 포함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정부 지원액은 백신 5개 과제 364억 원, 치료제 5개 과제 844억 원이다.

`끝까지 지원`을 위해 정부는 2021년 예산을 1,388억 원으로 2020년에 비해 48% 확대(940억 원)했으며, 지속 발굴을 위해 격월마다 신규과제를 공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선정은 10일간의 이의신청을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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