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354명·사망 11명…국내발생 338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354명·사망 11명…국내발생 338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7만5천875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현재 전날 대비 확진자 35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달 1일과 4일 1천명대(1천27명, 1천20명)를 나타냈던 신규 확진자는 완만한 감소를 보이다가 18일부터 300∼400명(389명→386명→404명→400명→346명→431명→392명→437명→354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3차 대유행`이 전반적으로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나오는 등 또다시 종교 관련 돌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불안한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8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01명, 경기 79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이 196명이다.
    비수도권은 강원 42명, 부산 27명, 대구·광주·경남 각 12명, 전남 9명, 경북 8명, 충북 7명, 충남 6명, 대전 4명, 세종 2명, 전북 1명 등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42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IM선교회 국제학교 집단발병 여파가 점점 커지는 양상이다.
    전날 강원도 홍천에서는 이 지역의 종교시설을 방문한 IM 선교회 관련 학생 37명과 이들을 인솔한 목사 부부 등 총 3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또 다른 교육시설인 경기 용인 수지구의 요셉 TCS 국제학교와 광주광역시 TCS 에이스 국제학교에서도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현재 추가 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추가 감염자가 나올 수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6명으로, 이중 6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0명은 서울·경기(각 3명), 인천(2명), 대구·강원(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04명, 경기 82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이 204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울산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 누적 1천371명(치명률 1.81%)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줄어 총 270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천837명 늘어 누적 6만4천793명이 됐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총 9천711명으로, 전날보다 1천494명 줄어 1만명 아래로 내려왔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542만2천768건으로, 이 가운데 520만8천269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13만8천624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현황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