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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제작, 판매, 홍보, 음원 스트리밍 등 복합 서비스의 양방향 개방형 플랫폼 뮤직팩토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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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음악제작, 판매, 홍보, 음원 스트리밍 등 복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양방향 개방형 플랫폼이 뮤직팩토리라는 이름으로 어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뮤직팩토리(대표 허 찬)는 이번 플랫폼 오픈 시기에 맞춰 야심차게 준비한 화요라이브, 언택트 음악대전, 배틀뮤지션을 통해 코로나 시대에 대중과의 만남에 목마른 뮤지션들에게 비대면 공연과 경연을 통한 실력있는 뮤지션들을 발굴, 대중에게 알리는 기회로 삼고 있다.

또한 그 동안 정보에 부재로 인해 신인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소연예 기획사에게는 오픈캐스팅이라는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오디션을 주최할 수 있는 기회와 참여자는 오픈 마이크를 통해 본인에 재능을 알릴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뮤직팩토리는 음악에 관련된 종합 플랫폼사로 이용자에 편의를 위한 지역기반에 서비스로 아카데미, 스튜디오, 연습실, 녹음실 등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채널과 중고악기 거래와 공연, 버스킹 멤버구하기 기능 등을 활용해 실제 유저들에게 IT기술을 접목한 특별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에 선보일 펀딩마켓 채널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일반인들의 참여로 음반 제작 지분을 주식형태로 투자할 수 있는 획기적인 투자 상품이 개발되고 있어 그 동안 자금지원에 목 말랐던 중소기획사와 투자자와의 WIN WIN 전략으로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음악을 만들고 홍보할 수 있다는 모토(motto)로 운영되는 뮤직팩토리는 재능마켓을 통해 다양한 뮤지션과 뮤지션의 연결고리로 지금껏 거대 자본에 의해 움직였던 음악시장에 새로운 변화와 이슈로 알릴 것이며 그 동안 실력이 있지만 홍보가 부족했던 뮤지션들에게는 커다란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뮤지션들이 뮤직팩토리를 활용해 자신의 음악을 직접 홍보할 수 있고, 플랫폼을 통해 수익 또한 창출할 수 있는 유용한 플랫폼으로 자기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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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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