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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인플루언서 뷰티 브랜드 잇단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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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라비앙 박현선 대표,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 블랑두부 이유미 대표
인플루언서 뷰티 브랜드가 잇따라 TV홈쇼핑에 진출한다.
22일 CJ오쇼핑은 라비앙·티르티르·블랑두부 등 인플루언서 뷰티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오는 23일부터 순차 방송한다고 밝혔다.
CJ오쇼핑은 제품력과 화제성을 인정받는 인플루언서 브랜드를 통해 유행이 빠르게 변하는 뷰티 시장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23일 방송제품은 ‘반사판 에센스’로 불리는 ‘라비앙 볼류마이징 에센스’, 24일엔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티르티르 도자기 코어 크림’이다.
다음달 6일엔 우유 단백질 추출물로 만든 ‘누본셀 블랑파워앰플’이 방송된다.
김조연 CJ오쇼핑 뷰티사업팀장은 “전문성과 매력을 갖춘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브랜드가 TV홈쇼핑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구매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인플루언서 브랜드들을 앞으로도 다양하게 발굴해 고객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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