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교복 브랜드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은 브랜드 새 전속 모델에 아이돌 그룹 위아이(WEi)의 김요한과 신인 배우 조승희를 발탁했다고 알렸다.
스마트학생복은 예쁘면서도 편안한 스마트학생복의 프리미엄 교복 브랜드 콘셉트와 김요한, 조승희의 밝고 순수한 이미지가 잘 부합되어 브랜드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남학생 교복 전속 모델이 된 김요한은 아이돌 그룹 위아이(WEi)의 멤버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며 활약 중이다. 과거 태권도 선수로 전국체전에서 우승했던 이색 이력을 가진 김요한은 최근 연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반듯하면서도 순수한 캐릭터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여학생 교복 전속 모델이 된 조승희는 현재 인스타그램 17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주목받는 신인 배우이다. 뮤직비디오와 광고를 통해 밝고 깨끗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최근 김수현, 서예지 등이 소속되어 있는 골드메달리스트와 계약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스마트학생복은 김요한, 조승희와 함께 움직임은 편하면서도 스타일은 더욱 살린 2021 신학기 교복 화보를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모션과 청소년 소통 콘텐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한층 새로워진 브랜드 이미지를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새 전속 모델로 발탁된 김요한, 조승희가 10대들과 함께하는 스마트학생복의 브랜드 스토리를 잘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새로운 모델들과 함께하는 2021년에는 학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불편함을 개선하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인의 교복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