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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떨어지는 초등수학 기초... 연산 감각 키워주는 천재교육 '빅터연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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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시작된 가운데, 많은 학부모들은 코로나19로 인한 학력결손을 메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명령 등의 이유로 학교와 학원의 대면 수업이 이전보다 어려워진 가운데, 각 가정에서는 아이들의 학습 지도를 위하여 고심하고 있다.

작년 초등학교에 입학한 자녀를 둔 학부모 A씨(42)는 "작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갑자기 비대면 수업을 듣게 되면서, 아이도 저도 힘들었다. 아무래도 홈스쿨링이 학교 교육보다는 체계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많은 과목 가운데 가장 걱정되는 과목은 수학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연산 학습을 완성해주어야 하는데 생각보다 엄마가 가르쳐주기 까다롭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학부모가 홈스쿨링을 할 때 초등학생 자녀에게 가르치기 어려운 과목은 `수학`인 경우가 많다. 학교와 학원 등에서는 전문 교사가 체계적으로 가르치면서 학생의 학습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지만, 가정 내에서는 아이의 수학 학습 진도를 설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더욱이 수학은 단원과 학년 간의 연계성이 높은 과목으로 초등 저학년 때 수학 과목을 더 신경 써 기초를 잡아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은 체계적인 개인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홈스쿨링 초등 수학 문제집이다.

집중력이 완성되지 않는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무조건 많은 양의 수학 연산 문제를 만나게 하는 것보다는,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연산 문제를 접하게 하는 것이 좋다. 이에 천재교육이 이러한 부분에 적합한 문제집 `빅터연산`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 많은 맘카페와 교육 사이트에서 인정을 받은 초등수학 연산 문제집으로, 문제 이해력을 끌어올려주며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

초등수학 연산 문제집인 빅터연산은 다양한 유형의 비주얼 문항으로 이루어져, 연산 학습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연산 감각을 키워준다.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학기 중에도 적합하지만 겨울방학을 맞아 홈스쿨링 선행학습 문제집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학습 만화와 수수께끼, 학습 게임 등 흥미 요소를 적극 활용했으며 다양한 실생활 주제를 연산 문제와 접목한 것이 빅터 연산의 강점이다.

이러한 천재교육의 빅터연산은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예비초 빅터연산`과 학년별 교과 진도에 맞춘 `빅터연산`, 상위권 도약을 위한 `창의융합 빅터연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천재교육 본사 쇼핑몰 및 전국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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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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