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구매한 소비자들이 남긴 리뷰가 단기간에 약 4만 건에 달하는 특허 `모공앰플`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스킨케어 브랜드 `디마르3`이 개발한 `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 3.2`다.
리뷰의 대다수는 `모공 부각이 줄어들었다`, `은은하고 신기한 광이 돈다` 등 긍정적인 내용이며, 장기간 사용한 소비자도 많았다. 제품에 만족해 재구매했다는 내용도 다수다.
한편, 이 제품은 `2020 MBC 연기대상` 방송에서 배우 옆에 비치된 테이블에 올려져 있는 모습이 노출, 여배우 스파앰플`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방송 직후에는 일시 품절되기도 했다.
`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 3.2`는 고흡수 유도 나노사이징 특허기술이 적용돼 뛰어난 흡수력과 끈적임 없는 깔끔한 마무리가 장점이다. 이에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하면 뛰어난 밀착력을 느낄 수 있다는 후기도 많았다.
`시그니처 에스투드 프로텍터 3.2` 모공앰플은 누적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제품력으로 알려져 초단기간에 성장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