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웅아트갤러리가 2021년 (사)한국전문기자협회 '문화예술분야 - 아트테크 부문' 소비자 만족 1위로 선정됐다.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지웅아트갤러리 관계자는 "불안정한 경기에 주식 및 다양한 투자 상품이 주목받고 있는 요즘, 미술품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힘써 온 진심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청년층, 주부 등 누구나 부담 없이 투자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 아트테크 대중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트테크(Art-tech)란 미술과 재테크를 결합한 신조어로, 예술품을 상대로 접근하는 재테크 방식을 말한다. 쉽게 말해 JW아트테크는 소장 가치가 있는 예술품을 구입하여 매매 차익을 얻는 방법이다. 지웅아트갤러리는 아트테크를 중재하며 대중에게 예술품을 소개하여 수익창출을 돕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술품에 대한 투자는 갤러리와 경매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사실상 대중이 미술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투자에 참여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지웅갤러리 JW아트테크'는 이러한 구조적인 결함을 극복하고, 수요자와 공급자를 이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JW아트테크 미술품은 한국미술협회 정식 검증을 거친 작가의 작품들이다.
관계자는 "미술품 운용사인 지웅아트갤러리는 투자자와 예술가의 매칭을 돕고 있으며 JW큐레이터 서비스를 통해 미술품의 가치와 예술적 가치 등을 분석하여 투자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 나아가 컨설팅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JW 아트 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상담을 문의하면 큐레이터 서비스는 물론 아트테크에 대한 궁금증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JW아트테크는 젊은층, 주부 등 대중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게 업체의 설명이다. 실제 아트테크 원금 손실률은 0건 (2020년 12월 기준)으로, 안전성과 수익성, 환금성까지 두루 갖췄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아트테크는 심층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매칭 서비스를 제안하고 있다"며 "미술품 소장 기회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임대, 미술품 장기·단기 렌탈 등 여러 경로의 수익 구조를 창출하여 지속적인 이익을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한다.
투자자는 아트테크 목적으로 매입한 미술품에 대해 저작권을 보유하게 되므로 PPL, 전시회수익, 이미지사용료 등 위탁운영을 통해 창출된 수익금을 부가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JW 아트테크는 장기적으로 금원을 묶어두는 방식이 아닌, 1년 단위로 재계약 또는 매입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원금 보존 안정성이 높다는데 장점이 있다.
관계자는 "JW아트테크는 최초 구입가격을 3년 동안 매입 금액으로 보장하는 재매입 보증서를 발행하는 재매입 보증 제도를 도입하는 등, 안심하고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강조한다.
뿐만 아니라 JW 아트테크로 생존하는 작가의 미술작품을 매매하는 경우 소득세법에 따라 발생하는 양도 차익은 비과세로 처리된다. 법인 혹은 개인 사업자가 미술품을 구매하면 비용 처리가 가능하여 이익을 볼 수 있다는 점, 미술품은 상속세나 증여세 문제가 발생될 여지가 적다는 점 등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한편 해가 갈수록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지웅아트갤러리의 JW아트테크는 '2020 퍼스트브랜드대상' 아트테크 부문, '2020 한국의 소비자대상' 아트테크 부문,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대상' 아트테크 부문을 수상한데 이어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문화예술분야-아트테크' 부문 소비자 만족도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끝으로 관계자는 "미술품이 현실적으로 대중에게 스며들어 예술가와 투자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웅아트갤러리는 발전을 거듭하며,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