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8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00원(1.33%) 오른 8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1.12%)도 비슷한 흐름이다.
삼성전자는 장중 8만4,9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새로 썼고, SK하이닉스도 13만8천원까지 상승했다.
올해 반도체 업황 호황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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