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랠리가 연일 이어지면서 전체 가상화폐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 약 1천89조 원을 넘어섰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7일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의 가격은 3만7천 달러(4천만 원)선에서 형성됐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4배 넘게 오른 것이다.
비트코인은 전체 가상화폐 시총에서 3분의 2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가상화폐 중 시총 비중이 약 14%인 이더리움의 가격은 올 들어 62%까지 올랐다.
비트코인은 달러 약세와 빠른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