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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선 터치후 안착 시도…친환경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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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선 터치후 안착 시도…친환경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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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시작과 동시에 3,000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2분 현재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33.79포인트(1.14%) 오른 3002.0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 장중에도 3,000을 넘으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장 후반 하락세로 전환해 3,000을 밑돌며 마감했다.
한편, 미국 조지아주 선거와 관련해 블루웨이브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총 상위 대장주들은 보합권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85%), SK하이닉스(0.76%), NAVER(-0.17%) 등 바이든 공약인 테크주 규제 관련 다수 종목이 관망세 속에 장을 시작하고 있다.
한화솔루션(5.26%) 등 친환경 관련 주들은 강세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292억원, 외인이 1,180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이 1,393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역시 소폭 상승 중이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4.08포인트(0.42%) 올라 985.47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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