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허성중)이 내년 부터 한국내 AS 서비스를 총괄할 공식 파트너로 KCC 모빌리티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2028년말까지 닛산 및 인피니티 차주들을 위한 AS 서비스를 보장한다.
KCC 모빌리티는 10년간 닛산과 인피니티 공실 딜러를 맡아온 모그룹 KCC 오토그룹을 통해 기존 딜러들과 제휴를 맺고, 이전과 같은 AS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CC 모빌리티는 또 닛산 글로벌 본사와 긴밀히 협의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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