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코로나에도 '골목식당' 연돈 찾아 북적…결국 "임시휴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에도 `골목식당` 연돈 찾아 북적…결국 "임시휴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BS TV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인기 맛집이 된 제주 돈가스집이 코로나19에도 대기 손님들이 줄지 않고, 이로 인한 거리두기가 제대로 되지 않자 임시휴업에 나섰다.
    돈가스집 `연돈`의 사장 김응서 씨는 29일 SNS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내년 1월 3일까지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른 시일 내 `예약 시스템`을 도입, 안전하고 편리하게 식당을 이용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모두가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돈`은 2018년 11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포방터시장 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에게 극찬을 받아 전국에서 손님들이 몰렸다. 그러나 주민 민원과 상인회와의 갈등설에 어려움을 겪은 사장 부부는 백 대표의 도움으로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로 이주해서도 가게 앞에선 하루 300명이 줄을 서고, 심지어 줄 서주는 아르바이트까지 등장하는 등 인기를 이어갔다. 최근에도 코로나19 속 끊이지 않는 손님들로 방역 취약 우려가 일자 결국 임시 휴업까지 선언했다.

    (사진=연합뉴스/연돈 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