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3

55세라고? 김예령, 나이 잊은 美친 동안…시청자 깜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55세라고? 김예령, 나이 잊은 美친 동안…시청자 깜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김예령이 나이를 잊은 동안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예령은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합류해 딸과 사위 등 가족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김예령은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자신의 사위라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출연자들은 김예령의 일상에 등장한 윤석민을 보고 `연하 남편`으로 오해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김예령은 "(윤)석민이가 메이저리그 시절 딸과 처음 만났다"며 "딸이 28살에 결혼을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조금 이르게 해서 내가 5년 차 할머니"라고 밝혀 또 한번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올해 55세의 김예령은 영화 `백치애인`을 통해 데뷔한 이후 드라마 `대왕의 꿈`, `해를 품은 달`, `슬플 때 사랑한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2년 KBS 연기대상 일일극 부문에서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한바 있다.
    아내의 맛 김예령 (사진=TV조선 방송화면)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