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탄은행 후원금 300 만원 전달 및 부산 아동복지시설 새들원 마스크 기부(300만원상당) 진행하였다. 하윤수 회장은 임기중에도 소외 계층에 나눔을 실천하는 " 희망 사다리 교육 "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지난 9월에도 17개 시도교총과 함께 코로나 19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 9만장 (2000만원 상당)을 기증하였고 3월에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성금 233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고 긴급돌봄 교실 1~3학년 학생들에게 " 초등 방학생활 " 6530부를 기증한바 있다.
그외에도 남모르게 개인사비로도 선행을 이어가고있는 하윤수 회장에게 그이유에 대해서 묻자 " 저 역시도 오랫동안 추웠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누구보다도 이분들의 마음을 압니다. 제 위치와 여건이 되는한 이 도움의 손길을 계속 이어 나가고 싶습니다. " 라고 하며 웃어 보였다.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시기에 교육계의 산타클로스 하윤수 회장의 남다른 선행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