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그룹이 KPGA 남자 프로 골프 발전을 위해 프로 골프단을 창단했습니다.
KPGA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김태훈을 비롯해 김성현, 장승보, 박정환 등 네 명의 선수로 구성된 웹케시그룹 프로 골프단은 2021 시즌부터 KPGA 코리안투어 무대에 섭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규모로 열린 창단식에는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 쿠콘 김종현 대표, 강원주 웹케시 대표,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와 웹케시그룹 프로 골프단 선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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