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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시험 경록, '부동산학의 산실' 광고모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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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교육기관 경록은 연예인을 섭외해 홍보 효과를 누리는 대신, ‘한국 부동산학의 산실’이라 불리는 이창석 부동산학 총학회장을 광고모델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은 공인중개사 교육 업계에서 자사만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여주기 위해 ‘부동산학의 산실’ 이창석 부동산학 총학회장을 광고모델로 발탁해 전문성과 진정성이 담긴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자사 인강 반복수강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73세 성일수 공인중개사도 광고 모델로 채택했다.

이창석 교수는 우리나라 1세대 부동산학과 교수로, 수백 권이 넘는 부동산학 전문서적과 교재를 출간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부동산학의 모(母) 학회인 한국부동산학회에서 제1대 우리나라 부동산학 총학회장으로 추대됐으며, 그의 기념비적인 업적은 실제로 대학가에 기념비로 기려지고 있다.

경록의 공인중개사 전문 인터넷기획강좌(인강)와 수험서(교재)는 학창시절을 오래전에 보내고 공부와는 거리가 먼 수험자(고령자 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으며, 본 교육기관의 독보적인 전문성이 담겨 있다. 수십년간 다듬어진 결과 남녀노소 누구나 생각없이 반복적으로 보기만 해도 합격할 수 있는 교육콘텐츠로 거듭나기에 이르렀다.

한편 경록은 1957년 동양 최초로 부동산학을 연구, 정립하고 우리나라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등 자격제도 형성에 이바지한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이다. 공인중개사 초단기합격자 신기록 5년 연속 갱신으로 더욱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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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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