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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단꿈교육, "합격하면 100% 환급" 51회 한국사능력검정 환급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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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사능력검정 시험(이하 한능검) 일정이 확정됐다. 한능검이 공무원 및 공기업 취업과 승진, 입시 등 다방면으로 활용됨에 따라 2020년도 대비 1회차가 늘어난 총 6회의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확정된 2021년 시험 일정은 ▲2월 6일 ▲4월 11일 ▲6월5일(기본 제외) ▲8월7일 ▲9월11일 ▲10월23일(기본 제외)이며, 기본의 경우 응시자 수 감소 추세를 고려해 4회만 시행하기로 결정됐다.

시험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내년 첫번째로 시행될 51회 한능검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몰리게 된 것은 당연지사. 코로나 19여파로 인해 올해 상반기부터 시작된 취업난이 하반기까지 이어지고 있어, 2021년 상반기 공채 등을 노리는 취업 준비생들의 대거 응시가 예상된다.

이런 관심에 부응하고자,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이 대표로 있는 단꿈교육에서는 51회 한능검 환급반을 마련했다. `한능검 환급 구조대!(구해줘요 내 수강료`라는 홍보 타이틀에 걸맞게 합격 시 수강료를 환급해주는 것이 핵심 혜택이다.

대상은 21년 1월 18일까지 `51회 환급반 심화/기본 패스`를 구매한 수강생들로서, 진도율을 달성하고 51회 한능검(1급, 4급)에 합격하면 누구나 수강료 100% 환급이 가능하다.

해당 환급반 강좌는 특유의 스토리텔링으로 이해와 암기를 한 번에 돕는 설민석 강사가 심화 과정을, 초심자도 이해하기 쉬운 강의를 선보이는 오예진 강사가 기본 과정을 담당하여 수험생들의 학습을 돕는다.

최근 점점 높아지는 한능검 시험 난이도에 대비한 단꿈교육만의 꽉찬 커리큘럼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전 회차 심화의 경우 합격률이 47.57%에 불과해 많은 수험생들이 당황한 바, 단꿈교육은 이에 대비해 한능검 전 과정 개념부터 실전용 모의고사까지 학습 가능한 풀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념 복습 문항 및 해설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개념 복습왕`과, 한능검 기출문제를 통해 약점 분석 및 오답노트까지 제공하는 AI 서비스, `Yap-Sa-Bi`도 준비되어 있다.

관계자는 "하반기까지 취업난이 이어진 올해의 상황을 미루어볼 때, 내년 상반기 취업에 기대를 거는 수험생들의 51회 한능검 응시가 대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점점 어려워지는 한능검에 대비, 수험생들이 이번 커리큘럼으로 학습해 합격과 환급을 동시에 거머쥐기를 바란다"고 기획 취지를 밝혔다.

한편, `51회 한능검 환급반`은 단꿈자격증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더불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단꿈교육` 검색 후 노출되는 키워드를 맞히는 퀴즈를 개최, 참여자 모두에게 단꿈 1,000p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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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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