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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아이콘’ 박경혜,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 확정…이혜리와 다시 한 번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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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아이콘’ 박경혜,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 확정…이혜리와 다시 한 번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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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가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와 쿨내나는 요즘 여대생 이담(이혜리)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977살 세대극복 로맨틱코미디다.

극중 박경혜는 이담의 절친인 최수경 역을 맡는다. 수경은 성적 과탑에 언니미(美) 폭발하는 캐릭터로, 미모도 1등 노는 것도 1등 성적도 1등 할 거라며 매사 전투적으로 임하는 서과대학교 역사학과 3학년 학생이다.

영화 ‘나를 찾아줘’, ‘두번할까요’, ‘메기’, ‘내안의 그놈’ 그리고 드라마 ‘청일 전자 미쓰리’, ‘국민 여러분!’, ‘도깨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쌓은 연기 내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는 최근 영화 ‘리미트’ 출연 소식을 알리며 열일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한편 ‘간 떨어지는 동거’는 2021년 tvN에서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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