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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알로에, ‘2020 소비자선정 스타브랜드 대상’ 알로에화장품 부문 7년 연속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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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스테’(대표이사 정광숙)는 매일미디어그룹이 주최한 ‘2020 소비자선정 스타브랜드 대상’에서 7년 연속 알로에화장품 부문에 대상을 차지다고 밝혔다.

알로에스테는 경피독으로 작용하는 방부시스템부터 혁신적으로 교체했다. 화학방부제를 과감히 빼고, 제품에 자연물질의 황금추출물과 모란뿌리추출물 등의 특허 받은 천연방부시스템을 과학적으로 접근해 제품 연구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화장품의 베이스로 함유되는 정제수 대신 라벤더수를 함유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에 진정과 수분관리가 가능하도록 제품의 퀼리티를 높였다.

제품의 주원료인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를 사용하고 세계적인 신소재들을 복합적으로 함유함으로써 친환경화장품으로써 품격을 갖췄다.

특히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경영철학으로 제품을 출시한 것이 소비자와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알로에스테의 스테디셀러인 ‘네추럴스킨케어100’제품은 유기농 알로에추출물 100%에 올리고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진피층까지 수분을 충전하는데 도움을 주는 젤타입의 제형이다. 또한 방부제도 자연물질로 대체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정직한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스페셜 피부 관리를 위한 토털솔루션 제품도 고품격을 지향하고 있다.

현대 여성의 고민인 탄력, 주름, 미백, 피부결, 모공 등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는 20종의 식물성추출물, 4종의 발효여과추출물, 3종의 식물성줄기세포, EGF, 콜라겐, 엘라스틴, 펩타이드 콤플렉스, 금 등과 같은 고기능 친환경 신소재를 함유했다.

메이크업을 지워내는 클렌징라인까지 제품에 천연방부시스템을 적용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어 코스메틱 브랜드기업으로써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알로에스테는 유해성분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친환경화장품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피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착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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