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3

강민석 靑 대변인 자가격리…"만일 대비한 선제적 조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강민석 靑 대변인 자가격리…"만일 대비한 선제적 조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7일 청와대는 강민석 대변인의 지인이 다니는 교육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강 대변인은 어제(6일) 저녁 이런 사실을 접하고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뒤 비대면 재택근무를 시작했다"며 "밀접접촉자는 아니지만 만일에 대비해 선제적 조치를 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계속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강민석 대변인 자가격리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