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농식품부, 내년 예산 16.3조 확정…"재해보험 366억·과일간식 72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농식품부, 내년 예산 16.3조 확정…"재해보험 366억·과일간식 72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농림축산식품부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예산·기금이 16조 2,856억 원으로 확정됐다.

    정부 원안(16조 1,324억 원)보다 1,532억 원이 추가돼, 올해(15조 7,743억 원)보다 3.2%(5,113억 원) 늘어난 규모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대비 필요성이 커지고, 정부안 편성 이후 변화된 여건을 고려해 19개 분야에서 2,006억 원이 증액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주요 농정과제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내실화했다는 게 농식품부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는 농업재해보험에 366억 원, 수리시설개보수에 300억 원을 투입하고, 초등돌봄교실 과일 간식에 72억 원을 지원하는 등의 내용이다.

    동시에 시급성 등을 감안하여 9개 사업 474억 원을 삭감했다.



    한식 진흥 및 음식관광 활성화와 같이 집행이 부진하거나, 실제 수요를 반영한 결정이다.

    농식품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변화에 농업·농촌이 적극 대응하고,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정을 지속할 수 있도록 주요 과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2021년 예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