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섹터는 보통 연말에 약세를 보이는게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차트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금, 은, 팔라듐, 구리, 아연, 로듐에 이어 백금까지 차례로 살펴보고, 그중에서 유독 나홀로 뒤쳐졌던 백금이 과연 내년에는 제대로 반등세를 보여줄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코로나19 백신 기대→ 원자재 3주 연속 랠리
- 금, 올해 최고가 2,063 달러
- 은, 3월 12달러→ 8월 30달러대 회복
- 팔라듐, 올해 최고가 2,815달러
- 구리, 실물 경제 흐름 짚어볼 경기 풍향계
- 구리, 달러약세·중국 경기회복으로 상승세
- 전 세계 `아연` 소비량, 중국 소비량이 절반
- 로듐, 자동차 배기가스 유해물질 제거·도금 재료
- 로듐, 올해 사상 최고가 15,700달러
- 백금 용도 : 독소물질 정화. 배기가스 정화 촉매
- 백금 최고가, 2,308달러(08년)
- 최근 백금 고점, 1,035달러(20년 1월)
- 백금, 장기 차트 강세…긍정적 분위기
- ‘백금’ 상승 재료 ①美 파리기후변화협약 재가입
- ‘백금’ 상승 재료 ②저렴한 대체재로의 매력
- ‘백금’ 상승 재료 ③가격 모멘텀 및 RSI 상승 추세
- 귀금속 섹터, 인플레 확대로 내년 상반기 강세 예상
- 백금, 귀금속 섹터 중 상승여력 높아
김수현 인베스팅닷컴 콘텐츠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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