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동산교육의 원조(모태) 경록(대표 이성태)은 공인중개사 시험 첫 회부터 지금까지 73세 합격자, 70일 합격자 등 수많은 합격자를 배출해오고 있다.
경록은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제도를 만드는 데 기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 그룹을 갖춘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이다. 학창 시절을 오래 전에 보내고 공부와는 거리가 먼 고령자 같은 수험자를 위한 인터넷 강의와 수험서를 독보적인 전문성으로 수십년간 다듬으며 개발해왔다.
그 결과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는 고령자나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수험생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생각없이 반복만 하면 합격할 수 있는 교육콘텐츠로 거듭났다.
경록이 최근 5년간 이룬 성과 역시 눈길을 끈다. 초심자 기준 공인중개사 27회 시험 90일 동차합격자, 28회 시험 70일 동차합격자, 29회 시험 500시간 동차합격자, 30회 시험 40일 동차합격자, 31회 시험 30일 이내 1차 합격자를 배출했다. 73세 합격자는 인강 반복 청취로 합격했다.
한편 경록은 자사 공인중개사 인강 수강생에게 하버드 대학원의 코로나 대응 부동산투자 컨설턴트 인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