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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코리아, 겨울철 촉촉한 피부 보습 '마스크&크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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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이 피부와 바디 속 수분을 꽉 잡아줄 수 있는 피부 보습템을 제안했다. 최근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겨울철에 들어섰다. 겨울철에는 낮은 온도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피부에 건조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샤넬 `이드라 뷰티 까밀레아 리페어 마스크`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트리트먼트 밤으로 피부에 온전한 휴식을 선사하는 수분&진정 더블 케어템이다.

샤넬의 시그니처 성분인 화이트 까멜리아가 함유되어 있어 강력한 수분 전달과 뛰어난 보습 작용은 물론 진정 효과가 탁월해 화사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바디 아이템으로는 2020년 홀리데이 시즌, 새롭게 선보인 `N°5 홀리데이 컬렉션` 중 관능적 경험과 풍부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N°5 바디 크림`을 제안했다.

반투명한 유리 보틀에 담긴 `N°5 바디 크림`은 풍부하고 감각적인 텍스쳐로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안으며 8시간 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장미와 쟈스민에서 추출한 활성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N°5 잔향을 오래도록 지속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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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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