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2

서울대도 코로나 비상…확진자 나온 중앙도서관 일부 폐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대도 코로나 비상…확진자 나온 중앙도서관 일부 폐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대학가에서도 확진 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서울대학교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대는 지난 16∼19일 중앙도서관 본관 3A 열람실을 이용한 서울대 구성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대 중앙도서관은 확진자 발생에 따른 방역 소독을 진행하기 위해 이날부터 본관 일부를 폐쇄한다.
    중앙도서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1∼3 열람실을 폐쇄 후 소독한 뒤 22일(내일) 12시 이후 개관한다"고 긴급 공지했다.
    앞서 19∼20일에는 서울대에서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19일에는 체육관(71동) 이용자가, 20일에는 음대(53동) 방문자가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대 코로나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