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3

결혼에 임신 '겹경사' 조민아, 남편이 만들어준 도시락 자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정이 담긴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허니베어 도시락 싸서 출근 배웅하고 아침 먹기!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빈속은 울렁울렁, 뭘 먹으면 토해버리는 무한 입덧의 늪이다. 그 와중에도 신랑이 만들어 준 멸치볶음이랑 두부 부침 맛있다"라고 적었다.
이어 "입덧하는 예비맘 님들 모두 파이팅"이라며 "입덕 지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15일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알렸다. 혼인신고는 이미 마쳤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